[100자평] 책방에 모여 글쓰기를 시작했다
jinhwakim5332 2026/05/0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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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방에 모여 글쓰기를 시작했다
- 정지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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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 2024-06-26
: 164
p.42 ‘설망‘이라는 말이 입안에서 자꾸 맴돈다. ‘설망‘은 ‘설렘을 품은 실망‘ 이나 ‘설익은 희망‘처럼도 들린다.
p.48 그때의 가정생활은 음식 찌꺼기가 묻은 접시와 그릇이 위태롭게 쌓인 모습과 같았다.
저자의 글 속에서 내 삶이 비슷하게 투영돼 있는 장면들이 있어 순간순간 움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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