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하
  • 줄리아나 도쿄
  • 한정현
  • 13,050원 (10%720)
  • 2019-01-31
  • : 1,795
한주와 유키노, 김추 모두가 서로에게 김밥 끄트머리가 되어주고 단상이 되어주며 이내 제게도 의지가 되어주었습니다. 읽는 동안 종종 슬퍼서 멈칫거렸지만, 한주와 유키노와 모두를 살린 그 의지에 매료되어 쉽게 책을 놓을 수 없었네요. 좋은 소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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