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거기까지예요.‘
가슴이 철렁했다. 나카가와 씨의 얼굴에 형의 얼굴이 겹쳤다.
-‘그래서...... 전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면 일단 거기서 멈춘답니다.‘- P249
얼떨결에 화면을 향해 "어?" 소리를 냈다. 형의 환영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사람마다 한계치가 다르니까요. 누군가에게는 쉬운 일이 나에게는 어려운 일일 수 있고, 그 반대 경우도 있죠. 그래서 전 ‘나한테는 불가능해‘라고 생각되면 곧장 그 일을 포기하고 조금 더 제가 ‘할 수 있을‘ 법한 일을 찾아요. 그쪽으로 목표를 전환하는 거예요.‘
...(중략)...
-‘할 수 있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느껴지는 일부터 하나씩 하는 거에요.
- P250
-‘죄송합니다. 이야기가 딴 곳으로 샜네요. 아무튼 처음에는 너무 거창한 목표를 세우지 말고 우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부터 도전해 보세요. 성공의 비결은 다른 사람과 날 비교하지 않는 거예요. 비교 대상은 어디까지나 어제의 나. ‘불가능‘에서 ‘할 수 있을 것 같다‘로, ‘할 수 있을 것 같다‘에서
‘할 수 있다‘로, 그렇게 하나하나 성장의 계단을 오르며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P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