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터스, 제목을 맨처음들었을때엔 앞의 스타 때문인지 별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며 starter시작하는사람 ender끝나는 사람 이란 뜻이란걸 알았다.
스타터와 엔더들 이름이 기발한듯 하다.
생물학전쟁으로 3.40대정도의 중장년층이 모두 사라지고 10대들과 100살이 넘기도 하는 엔더들만이 남는다.
내용을 모른다면 엔더들이 스타터들을 지키는것이 당연하지만, 노인들은 욕심에 눈멀어 그들을 거리로 내쫓는다.
거리로 내쫓긴 아이들은 결국 힘든 노동을 하거나 불법이지만 바디뱅크로 찾아간다.
이곳은 부유한 엔더들이 젊음을 느끼고 싶어 10대들의 몸을 빌리는곳 이다.
캘리도 이러한 거리로 내쫓긴 스타터들 중 하나이다. 아픈 동생을 위해 그녀는 바디뱅크로 찾아간다.
그곳에서 총 5번의 대여를 계약한다. 대여중 갑자기 정신이 돌아오고, 그녀의 몸을 대여했던 엔더가 하려 했던일들을 알아내려하지만 그 중 알게되는 충격적인 사실
그리고 사실을 파헤치며 만나는 블레이크,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마지막이 싱숭생숭하게 끝난것을 보면 다른분들의 말처럼 시리즈작인 것 같다.
실제로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침울해지기도 했다.
돈으로 젊음을 산다,우리가 예전을 그리워하는이유는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젊음을 산다면 적어도 예전은 아니라도 그때의 몸이되어 그때의 마음을 갖고 행동할수 있는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미래에나 돈이 최고라는 생각은 없어지지 않을것가 보다.
엔더와 스타터스가 충분히 공존할수잇음에도 엔더의 욕심에 스타터스는 내쫓긴다. 인간의 욕심은 정말 끝이없는듯 하다.
그들을 내쫓은후 그들의 몸을 돈을주고 빌린후 젊음을 즐긴다. 하지만 과연 스터터들은 돈을 잘 받고 있는것인가,
생존을 위해 몸을 빌려주는 아이들,스타터스,이들의 삶은 언제 죽을지 잡힐지 모르는 아슬아슬 외줄타기를 하는중이다.
시리즈작이라 예상되어 다음 편이 매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