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인 좀비 R과 인간 줄리의 사랑이야기
좀비라는 것이 들어가는 영화나 책같은건 한번도 읽어보거나 보지 않았다.
그이윤 좀비라고하면 떠오르는 징그러운 형상들 때문이다.

이런 징그럽게만 생겼을것 만 같다
하지만 R은다르다
딱히 묘사 되어 있지는 않지만
살이 썩지 않아 사람과 가까워 괜찮을 것같고 웜바디스를 영화화 시키는데 R의 역을 니콜라스 홀트가 연기한다니 재미있을것만 같았다.

좀비들이 밖을 돌아다니기에 사람들은 스타디움에 모여산다.
줄리도 그중 하나였지만 친구들과 빠져나온 중 R과만나고 R은 피를 묻혀 줄리의 냄새를 없애고 공항으로 데려 온다
R은 줄리의 남자친구 페리의 뇌를 먹으며 페리의 인생을 경험한다.
줄리를 지켜주고 싶어한다. R은 줄리를 위해 음식을 구하고 음악도 틀어준다.
그렇게 그들은 점점 친해진다.
하지만 줄리를 계속 좀비가 들끓는 공항에 둘수는 없는 상황
그래서 줄리 홀로 밖으로 내보낸다. R도 결국 줄리가 걱정되어 따라 친구인 M과 함께 밖으로 나가 줄리를 만난다.
더이상 뇌를 먹지않아도 페리의 인생이 머리속에 떠오르고 인간을 먹지 않는다
줄리가 공항을 다녀간 이후 좀비들에게는 변화가 생긴다
사랑의 힘은 R을 다시 살려 주었고 세상을 다시 재건립 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