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과 문학 모두 다루고 있는 달곰한 문해력 기본서. 초등 6단계이니 만큼 중학교 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언젠가 티비에서 중학교 국어 시간 수업시간을 본 적이 있는데 아이들의 국어 이해도가 충격적이었다. 국어 시간에 아이들이 많이들 힘들어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내 아이의 일이될 수도 있는 것 아닐까.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문학과 비문학을 적절히 접하고 있어야 함은 학부모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이 머리가 커지고 IT 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부쩍 책과 거리가 멀어진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다. 스스로 읽기를 좋아하던 아이들 마저도 책을 멀리 하기 시작하는 시기다 보니 억지로라도 이렇게 문제집을 통해서 기본적인 문해력을 쌓아 두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또 부모로서 챙겨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문학과 비문학 모두 다르고 있는 달곰한 문해력 기본서이기에 믿고 선택했고, 이번 방학에 제일 중요한 문해력을 다져서 중학교 대비를 확실히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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