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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날님의 서재
  • [전자책] 환생표사 03
  • 신갈나무
  • 3,200원 (160)
  • 2020-05-27
  • : 388

"날도 추운데 어서 드시오."
"오늘은 따뜻했어요."
"따뜻하다면서 목도리는 왜 한 거요?"
"말을 타고 달리면 추워서요."
"그러니까 내 말이."
"방금 ‘날도 추운데’라고 하지 않았나요? 날은 분명히 따뜻했어요. 다만 내가 말을 타고 달리는 바람에 추웠던 거지."
"내가 실언을 했소. 어서 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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