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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diem님의 서재
  • 여행은 연애
  • 주형원 글.사진
  • 12,420원 (10%690)
  • 2016-01-20
  • : 171
그녀의 이야기가 나의 삶인 것 같아 단숨에 읽었다. '걷는 듯 살아가고, 춤추듯 사랑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녀처럼 '제대로 똑바로 살아가고 사랑할 수 있다면'. 마음이 설렌다. 덕분에 2016년은 '순례자'로 살기 위해 순간순간을 오롯이 느끼며 천천히 갈 수 있을 것 같다. 쿠바에 가야겠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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