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맥파든'의 신간인 '전 여친'입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구매를 해서, 시리즈인가? 하셨는 분도 계시던데
전혀 관련 없는 두 작품이에요 ㅋㅋㅋㅋ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하지만, '프리다 맥파든'의 작품들을 요즘 잼나게 읽고 있는지라..
'전 여친'도 시작을 했는데요..
이번 작품은 정말 '서술트릭'이 대단했습니다.
마구 헷갈리게 하는 ㅋㅋㅋ
소설은 '전 여친'과 '새 여자친구'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면서 진행이 됩니다.
일단 '전 여친'의 이야기부터..
오랜시간 동거해온 '전 여친'
남자친구인 '조엘'이 중요한 할말이 있다고 하자..그녀는 기대합니다.
드디어 내 차례구나..나도 이제 결혼하는구나..
그러나 '조엘'의 말은 그녀의 모든 희망을 산산조각 내는데요..
'우리는 안 맞는거 같아, 헤어지자'
그리고 새 여친 '캐시'
중고서점을 운영하는 '캐시'는 단골손님이자 의사인 '조엘'에게 호감을 느끼고
'조엘'의 친구이자, 동업자인 '조이'는 두 사람을 연결시켜주는데요.
드디어 첫 데이트를 하는 순간...
'조엘'의 앞에 나타난 옛 친구는...
'캐시'를 '프란체스카'라고 부르며, 착각하는데요..
'캐시'는 '전 여친' 있는게 흠이냐고 생각하고
이 사건을 그냥 넘어가지만.....
그리고 다시 '전 여친'
'조엘'과 헤어졌지만, 그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고
그를 스토킹 하기 시작하는데요.
그리고 그가 아주 젊은 여자와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
그녀를 증오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새 여친'
'캐시'는 누군가가 자신을 미행하는것을 느끼고
그런 그녀에게 '테러'까지 저지르는데요..
점점 불안해하는 '캐시'
그리고 '조엘'의 친구인 '리디아'
그녀는 '캐시'를 못 마땅해하며..
'조엘'의 전 여친인 '프란체스카'랑 비교하는데요..
'프란체스카'가 누군지 궁금해하는 '캐시'
미스터리 소설들을 보다보면 '교차편집'형식의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 '교차편집'은 '서술트릭'에 아주 많이 쓰이는 형식이기도 한데요.
대표적인게 바로 '가위남' 반전이 후덜덜인 작품이죠..
이 작품도 '서술트릭'이 ...
사기수준이란 생각도 들었는데요 ㅋㅋㅋㅋ
마구 헷갈리게 해놓고
마지막에 뒷통수 치게 만드는...절묘한 반전과 서술트릭이 좋았습니다.
아직도 '프리다 맥파든'의 작품은 읽어야될게 몇권 있는데..
온라인 서점보니 '신간'이 계속 나오네요 ㅋㅋㅋㅋ
바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