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바위 보'와 '원래 내것이었던'으로 만났었던 '앨리스 피니'의 신작 '데이지 다커'입니다.
이분은 별명이 '트위스트의 여왕'이라 불리는데요.. 변화무쌍한 전개와 기발한 반전때매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분 작품이 '넷플릭스'드라마 화 된 작품도 있고 현재 진행형인 작품도 많더라구요..
'데이지 다커'는 스토리만 보고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스릴러였는지라 구매를 했는데요..
읽어보니 역시 이번에도 반전에 반전 왜 '트위스트의 여왕'이라 불리는지 새삼 알겠더라구요 ㅋㅋㅋㅋ
고립된 섬이나, 저택 좋아하는데.. (클로즈드 서클물, 본격추리소설의 최고의 배경 ㅋㅋㅋ)
만조때면 고립되는 섬
그곳에는 여인들에게만 상속되는 대저택 '시글라스'가 있고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할머니가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의 8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다커'가족들 그러나 이들이 모인것은 할머니를 축하하기만을 위한것은 아니였습니다.. 곧 발표될 할머니의 유언장 때문이였죠
모두들 자신들에게 얼마가 떨어질까 기대하고 있었지만.. 그러나...
할머니는 전재산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시글라스'와 '저작권료'는 어린 증손녀에게 물려준다고 공표하자 가족들은 모두 분노하는데요..
이런것 보면 이해가 안되는게...왜 자기들이 뭘했다고 .. 당연히 받아야된다고 생각하는것일까요? 자기들 돈도 아니자냐요..
그래서 당연히 '할머니'가 죽겠지? 싶었는데... 역시...죽은채 발견되고.. '할머니'의 시체 곁에는
'다커'가족 모두의 죽음이 글로 적혀 있었는데요..
간조까지 남은 시간은 8시간. 그리고 고립된 대저택에서 '할머니'의 글대로 이어지는 죽음들..
소설은 '데이지 다커'라는 여인의 이야기로 진행이 됩니다. 3자매중 '막내'로 태어났지만,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자랐고 미인이고 똑똑한 언니들 사이에 열등감과... 어릴적부터 심장질환으로 늘 죽음과 가까이 살았던 그녀..
그런 '데이지'를 유일하게 사랑했던 사람이 '할머니''할머니'는 '데이지'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까지 썼었지요..
그래서 처음에는 '데이지'가 불쌍해보였는데.. 읽다보면 그녀가 그렇게 생각보다 착한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데 결말부분을 읽으니...우와 싶었던.. 역시 이번작품도 반전에 반전을.. 그리고 충격적인 결말까지.
이런 스타일의 '클로즈드 서클물' 좋아하는지라
넘 잼나게 읽었고, 이번 작품도 드라마로 만들어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