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목차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다. 전 세계에서 내노라하는 마케팅 천재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브랜드를 구축하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알려주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는 중이다. 당장 나는 뭐라도 팔아야 할 것만 같았다.
1장부터 막강한 마케팅 고수가 등장한다.
그녀의 이름은 사만다 스톤.
‘세계 최고의 마케터가 되는 법’을 차례차례 친절히 알려준다. 마케팅 전략은 단순한 계획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읽고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법임을 강조한다.
또한 브루스 시어가 이야기하는 ‘마케팅 성과 측정’은 성과를 정확하게 파악해 전략을 개선하는 중요한 과정임을 일깨워 준다.
특히,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 기법들, 즉 콘텐츠 마케팅과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룬 부분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소셜 미디어가 이미 우리의 삶에 깊이 스며든 만큼, 마케팅 또한 더 개인적이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말한다. 디지털 고객 경험은 고객이 브랜드와 상호작용하는 모든 부분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성공적인 마케팅의 핵심임을 알려준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노하우를 통해 마케팅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어, 나에게도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마케팅 천재들의 비밀노트 350’은 마케팅의 현장을 경험하지 못한 이들에게도 생생한 경험과 교훈을 전해주며, 나만의 마케팅 철학을 정리해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평생에 한 번 만나볼 수나 있을까 싶은 사람들과의 멋진 만찬같은 책이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