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담쟁이책읽기
  • 정돌이
  • 김미경
  • 17,100원 (10%950)
  • 2024-10-17
  • : 358
그시절 안암동 골목에서 역사와 인생을 논하던 사람들에게 큰 울림과 공감을 줄 수 있는 책.
암울했던 70년대 80년대 주변에는 정돌이 처럼 살아가는 이들이 있었다.
진흙 연못에서도 아름답게 피어 낸 연꽃처럼.
인생을 이렇게도 살아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정돌이의 삶을 응원한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