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김영하를 좋아하지만...
2. 이 책은 읽을 만하나 돈 주고 사면 아까울 것 같다고밖에 말할 수가 없다 ㅡ.ㅡ;;
3. 보다/읽다/말하다 시리즈로 나올 책이라는데
4. 아마도 세 권 다 구입하지는 않을 것 같다.
5. 책을 좋아하니 "읽다"정도만 도서관을 이용해서 읽을 것 같다.
6. 또 하나 곁들여진 삽화도 마음에 안 들었다.
7. 글의 내용과 상승 작용을 일으키지 않았다.
8. 특히 샤워부스 가수는 남자인데 왜 여자 인물로 그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