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해를 맞이하여 계획을 세우는 마음가짐으로 선택
2. 결국 내게 부족했던 것은 doing이었구나 내가 얻은 건 이거 하나.
3. 뭐...내가 저자가 생각했던 독자층은 아니었을 것이다.
4. 중년 전업주부가 이런 책을 읽을까 싶었을 것이다.
5. 일단 나는 소설이 아닌 책을 이렇게 많이 써내는 사람은 좋아하지 않고
6. 누구나 책 한 권씩 쓰라고 권유하는 사람은 더더욱 싫다.
7.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기보다는 스토리 있는 스펙을 원하는 세상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