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제가 바로 햄님의 서재

"날 여기 그냥 내버려둬. 너나 집으로 돌아가. 하룻밤 자면 괜찮아질 거야."
아이는 루카스 옆에 앉아서 기다린다.
해가 뜨고, 루카스가 눈을 떴다.
"무슨 일이 있었니, 마티아스?"
아이가 말했다.
"또다른 새로운 악몽일 뿐이야."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