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하다
하늘수국 2023/07/29 09:42
하늘수국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여름의 빌라
- 백수린
- 13,320원 (10%↓
740) - 2020-07-07
: 11,501
이 피상적인 감정들
끝까지 가보지 못하는 한계를
낯선도시의 공간의 낯섬이라고 말하는듯한데
좋아하는 것들이 맥락없이 튀어나올땐
아~울고싶어졌다.
번역작품 여름비
산문집 다정한매일매일은
내책장에 아직 꽂혀있는데
채표지의 그림이 아름다워
그것만 오려서 둘까?
잠시 망설여본다
나랑은 안맞는거 뿐이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