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내맘대로

담담히 그려낸 죽음들.... 절제된 감정들이 오히려 더 울컥하게 만든다. 100자평

[알리스] 내맘대로 | 2022-02-15 15:33

마지막이 소름이다. 그 소름을 끌어내기 위한 앞의 밑장들! 100자평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내맘대로 | 2022-02-15 15:32

몰입감 짱이다! 100자평

[두 방문객] 내맘대로 | 2022-02-15 15:31

고급스러운 유머를 구사할 줄 아는 작가다! 은근하게 치고 들어오는 유머와 위트에 반하다! 100자평

[이날을 위한 우산 (무..] 내맘대로 | 2022-02-15 15:30

우리가 알지 못했던 수많은 폭력에 대해, 고통에 대해, 희생에 대해, 그리고 가해자에 대해 생각해본 시간이었다. 100자평

[무정한 빛] 내맘대로 | 2022-02-15 15:29

소설이 이리 지적일 수 있다니! 100자평

[왜 나는 너를 사랑하..] 내맘대로 | 2022-02-15 15:28

오젊작 중 가장 망작이다. 작가로서의 자질이 의심될 정도다. 이런게 어떻게 출판사 편집 회의라는 걸 통화했는지도 의문이기도 하다. 참 쉽다. 100자평

[항구의 사랑] 내맘대로 | 2022-02-15 15:27

키득거리게 하는 매력을 지닌 소설 100자평

[한국이 싫어서] 내맘대로 | 2022-02-15 15:26

이 작품은 피해자에 대한 엄연한 2차 가해다! 누군가의 끔찍한 공포와 고통을 돈벌이로 이용했다. 작가의 무개념이 놀라울 뿐이다. 100자평

[완전한 행복] 내맘대로 | 2022-02-15 15:26

밑줄 긋고 싶은 문장이 많은 소설은 아주 오랜만이다. 100자평

[날씨와 사랑] 내맘대로 | 2022-02-15 15:24

꿈보다 해몽격인 소설 모음집. 지루해야 멋져 보인다고 착각하는 작가들의 총합. 100자평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내맘대로 | 2022-02-15 15:23

남다른 서사를 기대했건만 ㅠㅠ 100자평

[편의점 인간] 내맘대로 | 2022-02-15 15:22

간결한 문체 안에 배어든 아름다움. 100자평

[나의 페르시아어 수업] 내맘대로 | 2022-02-15 15:22

급하게 마무리 된 듯한 결말이 아쉬웠지만 메시지는 충분했다. 100자평

[밤의 여행자들] 내맘대로 | 2022-02-15 15:21

나는 많은 사람들이 정영문의 유머를 알게 됐으면 좋겠다. 100자평

[오리무중에 이르다] 내맘대로 | 2022-02-15 15:20

누구를 만난다는 식으로 서사를 끌어가는 방식에 이 작가의 한계가 보인다. 소설의 기계화 패턴화 100자평

[내게 무해한 사람] 내맘대로 | 2022-02-15 15:19

머릿속에 있는 걸 그대로 글로 옮긴다고 해서 소설이 되는 건 아니다. 100자평

[우주를 담아줘] 내맘대로 | 2022-02-15 15:17

급하게 마무리 된 듯한 결말이 아쉬웠지만 메시지는 충분했다. 100자평

[밤의 여행자들] 내맘대로 | 2022-02-15 15:07

저마다의 밑바닥 인생들 100자평

[더블린 사람들] 내맘대로 | 2021-12-11 19:45

소설을 의무감으로 쓸 필요는 없다. 100자평

[소년이 온다] 내맘대로 | 2021-12-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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