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청과 부동명왕
마스그린 2024/09/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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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과 부동명왕
- 미야베 미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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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 2024-09-06
: 13,102
경륜을 느낄 수 있는 표현들이 많지만, 굳이 엣시대의 답답함을 느끼고 싶지 않다. 소설에서 설명한 시대상을 보면 작자가 향수를 느낀 이유에 공감하기 힘들었다. 앞으로 현대물에 국한해야겠가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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