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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그린님의 서재
  • 청과 부동명왕
  • 미야베 미유키
  • 16,920원 (10%940)
  • 2024-09-06
  • : 13,102
경륜을 느낄 수 있는 표현들이 많지만, 굳이 엣시대의 답답함을 느끼고 싶지 않다. 소설에서 설명한 시대상을 보면 작자가 향수를 느낀 이유에 공감하기 힘들었다. 앞으로 현대물에 국한해야겠가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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