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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야님의 서재
존경하는 인물과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언제나 전우익선생님의 글을 읽으면, 마음이 절로 평안해진다. 늘 내 손 닿는 곳에 있는 책 세권 '호박이 어디 공짜로 굴러 옵디까' '혼자만 잘살면 무슨 재민겨' 그리고. '사람이 뭔데'.... 정말 사람이 뭔데, 이렇게 환경을 오염시켜도 되는걸까. 자꾸 되묻게 된다. 봄가뭄 심한 요즈음 더욱 더..........마음자리 산란할 때, 이 책을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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