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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배님의 삽화가 좋아서 더욱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책입니다. 책 소개에 삽화가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것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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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아이]
egon1031 | 2023-02-12 22:59
‘다시 나를 다시 붙잡지만‘ 같은 문장과 오탈자가 많아요. 역주도 대부분 불필요하다고 생각되었어요. 마무리가 미흡한 것이 신경 쓰여서 다른 번역서를 검토해보니 마음에 드는 것이 있네요. 이미 3권 읽는 중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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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조프 가의 형제..]
egon1031 | 2021-06-13 19:25
감탄이 육성으로 나올 정도의 번역입니다. 미니북이지만 노안 있는 50대가 문제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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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egon1031 | 2020-09-29 19:31
아무튼 줄기차게 읽어왔는데 중고로 내놓지 않고 모셔둔 두 권 중 한 권. 성별을 짐작하기 힘든 화법(알려고 애쓰는 내가 이상.. 심지어 본문에 명확히 밝히고 있는데도) 이나 가만히 들여다보게 되는 문장들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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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스웨터]
egon1031 | 2020-04-23 06:40
작가님 따라 무선 청소기를 처분하고 M 청소기를 구입 후 차원이 다른 일상을 누리고 있습니다. 교주로 모시고 있으니 일상을 사랑하는 한결 같은 마음으로 뚝심 있게 밀고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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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계속 삽니다]
egon1031 | 2019-12-31 09:27
맨 앞의 글 두 편만 보고도 반했어요. 오랜만에 남자 냄새 물씬 나는 글. 오래오래 내주세요. 근데 오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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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지 02 정말 예리..]
egon1031 | 2018-07-14 07:34
현웃ㅋㅋㅋㅋㅋ그렇다고 알맹이 없는 얘긴 절대 아님. 많이 공감했고, 큰 위로와 팁도 얻었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에요. 이 분 다른 책 있나 검색했습니다. 아무거라도 좀 내주셨으면 좋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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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계속]
egon1031 | 2018-04-20 18:25
충실한 지지자가 되겠다는 결심이 절로 서는 단단하고 영롱한 글과 사진. 아주아주 무섭게 고민하고 아주아주 많이 깎아낸 뒤에 내놓았구나, 알아차릴 수 있는 촘촘하고 깊이 있는 에세이입니다. 저자의 다른 책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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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누구나 서툰 ..]
egon1031 | 2018-03-10 15:24
꾸역꾸역 간신히 읽음. 막장을 지양한 착하고 허술한 아침 드라마 느낌. 소설로서의 완성도는 기대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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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자금이 없습니다]
egon1031 | 2018-02-20 22:10
고양이, 음악,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즐겁게 보실 수도. 절반 정도는 황현산 선생님의 추천사를 믿고 구매한 것인데 역시 추천사는 안 읽고 쓰는 것이구나 확신하게 되었음. 문득문득 내가 이걸 왜 보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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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기의 기술]
egon1031 | 2018-02-18 19:02
사실 살짝 겁을 내며 구매한 책인데 전혀..어떤 소설과 영화로도 타인의 삶을 이만큼 생생하게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사진 자료도 방대해서 언제 다 돌아다니며 모았을까, 대단한 관찰력이구나, 입이 딱 벌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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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공간]
egon1031 | 2018-02-01 18:32
입덕했어요. 줄줄이 다 삼. 신간 애타게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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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파크 옷걸이 통..]
egon1031 | 2017-08-24 22:00
읽어도 그만, 안 읽어도 그만. 별다른 임팩트가 없었음. 곧장 중고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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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미니멀 라이프]
egon1031 | 2017-04-07 19:56
사노 요코의 박력!!!흔히 보이는 동화책다운 글도 그림도 아니에요. 초1 아이도 그런 새로움을 느끼는지 몇 번이고 같이 읽자고 합니다. 제가 더 사랑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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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라고!]
egon1031 | 2016-12-24 22:17
누구나 지니고 있지만 결코 남 앞에 드러내고 싶지 않은 천박한 속물 근성까지 가리지 않고 그대로 보여주는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래서는 밑천이 너무 금세 바닥나버리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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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좋은 말]
egon1031 | 2016-12-24 21:23
냉소적이고 까탈스럽고 예민한 하루키. 꼬장꼬장한 노인 냄새. 너무나 새로운 면모인데 좋은 줄은...막 그린 듯한 그림이 불평을 듣고 난 거북함을 달래주는 것 같아 오히려 굿.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속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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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egon1031 | 2016-06-24 08:07
중고로 샀는데도 본전 생각. 이런 알맹이 없는 글은 안 쓰셨으면. 오빠가 돌아왔다 이후 애정 곡선 꾸준히 하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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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 김영하의 인사..]
egon1031 | 2016-06-24 07:55
전반은 독일 요리, 후반은 독일의 작은 부엌 유람. 전반은 참고 정도지만 후반에서는 어느 인테리어 서적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생생하고 독특한 사진과 소박하고 개성 있는 생활 방식을 찾아볼 수 있어 굿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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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부엌]
egon1031 | 2012-04-25 12:56
흔한 팁의 나열이 아니라 좋아요. 깊이 있어서 오래 곁에 둘 수 있는 특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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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이야기]
egon1031 | 2011-08-31 06:58
구판 구입했는데 이거 번역 엉망..한국말 아니에요. 개정판은 나아졌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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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순례하다]
egon1031 | 2011-04-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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