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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님의 서재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매우 비위생적인 보관. 지하실 깊은 곰팡이냄새와 촉감. 끔찍합니다. 부디 팔지 마세요.  100자평
[오늘예보]  판도라  |  2024-11-23 19:41 
오래된 지하실 습기차고 축축하고 곰팡이 가득한 냄새, 너무 깊고 오래되어서 빠지지 않습니다. 부디 팔지 마세요. 요ㅡ즘 병균세균에 민감한데, 아무리 천원짜리여도 집에 들일 수도 만질 수도 없습니다  100자평
[못 가본 길이 더 아름..]  판도라  |  2024-11-23 19:37 
오래된 지하실 축축한 곳에서 꺼낸 견딜 수 없는 냄새와 물기 머금은 누렇게 된 도저히 펼 수 없는 책...병균덩어리 귀신 나올 것 같아서 무서워요.  100자평
[리진 2]  판도라  |  2024-11-23 19:34 
연식에 비해 전체적으로 누래요. 무엇보다 축축하고 불결한 매우 참기힘든 곰팡이내땜에 만질 수조차 없습니다  100자평
[리진 1]  판도라  |  2024-11-23 19:33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긴데 일본땜에 너무나 슬픈 이야기.글도 아름답고 숨막히게 재밌습니다. 한숨에 다 읽고 싶어요. 또 읽고 싶어요. 전자책으로 안 사길 잘했어요. 소장하며 두고두고 읽고 싶네요.  100자평
[언젠가 우리가 같은 ..]  판도라  |  2024-11-1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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