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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ga0828님의 서재
  • [전자책] 열두 광주리 가득히 02
  • 워치만 니
  • 3,900원 (190)
  • 2015-03-11
  • : 37

< 7. 좋은 일 >

향유를 주님의 몸에 부은 것을 허비라고 말하는 것은 주님이 그러한 가치가 없는 분이라는 말이다.

주님은 참으로 그러한 향유를 받을 가치가 없는 분인가?
주님의 몸에 사용한 것도 허비인가?
주님을 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이러한 드림을 허비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어떤 경우 주님을 순종하고 사랑하고 주를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이 지나친 허비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비평은 그 사람 자신의 주님을 사랑하는 정도를 나타낼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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