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심리학 교수님의 추천을 계기로 읽게된 이후, 친구들에게서 임신했다는 소식이 들려올때마다 선물로 주는 책이다.
이 책을 나중에서야 알게된 사람들은 진작 읽어봤어야 했다고 후회섞인 말들을 하곤 한다.
태교에 대한 관심으로 그와 관련한 책을 찾고 있는 분들, 또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두뇌발달에 관한 책을 찾는 분들이라면 주저없이 나는 이 책을 권한다.
뿐만아니라 뇌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내용이 조금 딱딱한 면이 있는데, 표지까지 한 몫을 더하는 듯 하단 생각이 든다.
덕분에 읽기도 전에 지레 이 책이 지겨운 느낌을 주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게끔 하는데,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 책이 전의 표지처럼 조금은 가벼운 느낌의 표지로 바뀌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