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출은 총 3권으로 되이있고, 스프링으로 제본해서 받아보았습니다.
아무래도 기본서랑 같이 두고 보는 경우가 많아서
제본하는게 보기 편할 것 같더라구요
각 파트별로 나눠져서 기출 빈도별로 등급이 나눠져있어서,
시험다가올때 중요도 순으로 뭐가 더 중요할지 구분해서 볼 수 있을것 같아요

또 좋았던 점은, 문제 아래에 관련된 해설도 정말 잘 되어있고,
하단에 기본서 페이지도 적혀있어서
기본서로 되돌아가서 바로 찾아 볼수 있는 점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행학은 문제 풀다보면 어디에 개념이 있는지도 헷갈려서
기본서에 그 개념을 찾는 것도 오래 걸렸었는데,
딱 기본서 어디부분 개념인걸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내가 부족한 곳이 어디이고, 자주 펼쳐보는 곳을 잘 알아챌수있어서
약점 보완하기에 적합한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서와 기출의 콜라보로
행정학을 꼭 고득점 맞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