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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관련으로 조르주 바타유의 에로티즘을 읽으며 참으로 어리둥절한 마음이었는데, 에로티시즘을 이렇게 풀어낸 책도 있다니요. 그저 고요한 방 안에서 한 장씩 넘겨봅니다. 그림과 글 모두 어렵다거나 복잡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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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 밤]
Swimie | 2024-06-03 22:33
책의 컨텐츠 말고도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데 요즘 디자인을 디자이너 별로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책인데 하는 디자인은 다 들어있었던 거 같아요. 실로 무궁무진한 디자인의 세계입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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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친 면의 대화]
Swimie | 2024-04-29 22:02
서로가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음을 슬퍼하기보다는 좋았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추억할 수 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도그와 로봇을 통해 깨닫습니다.우리의 춤이 끝나도 또 다른 춤은 계속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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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드림]
Swimie | 2024-04-10 12:53
표지를 열면 나오는 고양이 드로잉이 무척 멋져요. 꿈을 꾸며 꾹꾹이를 하는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 왜인지 모르게 서글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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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꿈]
Swimie | 2024-03-26 21:26
일정보다 빠르게 배송되어서 자기 전에 읽고 잤습니다. 생각보다 더욱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림책이라서, 곁에 두고 자주 바라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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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맥스의 비밀]
Swimie | 2024-03-07 14:04
프랑수아즈 사강의 소설만 읽어보았습니다. 39통의 편지를 책으로 엮어냈다는 소식에 바로 펀딩 참여했습니다. 도착한 책은 표지부터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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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너무도 느리고..]
Swimie | 2024-01-12 09:24
몰리에르를 포함한 희곡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삽화를 곁들인 복각판을 보니 다시 한 번 읽어나갈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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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신 사람들 외]
Swimie | 2024-01-09 23:17
조르주 페렉의 북펀딩이 이어지는 가운데 ‘녹색광선’ 출판사의 북펀딩이라서 무조건 참여합니다. 도서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내용을 담는 그릇 또한 중요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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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하의 것들]
Swimie | 2023-12-22 13:23
번역 개정본이라는 말에 혹해서 주문했습니다. 이동 중에 한 권씩 지니면서 읽기에도 좋은 사이즈여서 만족스럽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그 흐름에 맞는 적절한 번역의 개정본이 나오는 것이 역시나 가장 마음에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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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 소설 전..]
Swimie | 2023-12-10 19:42
조르주 페렉의 다양한 시도들은 참 감탄스러워요. 넘쳐나는 북펀딩 속에서 오로지 취향으로 선택한 하나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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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한 장소를 소..]
Swimie | 2023-10-31 17:35
한자를 모르는 어른이를 위한 일력입니다.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두고 하루에 한 장씩 새겨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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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한자 일력 365]
Swimie | 2023-10-14 11:20
우연히 알게 된 케테 콜비츠와 그의 작품은 마주할 때마다 비애 또는 고통의 감정이 크게 와닿아서 일부러 찾아보지는 않았습니다. 알라딘 북펀딩으로 케테 콜비츠를 만날 수 있어서 무척이나 반갑지만, 한편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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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테 콜비츠]
Swimie | 2023-10-12 16:39
자주 들여다보고 자꾸 말하다보면 언젠가는 또 다른 누군가의 관심사가 되리라 믿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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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하지만 인기는 없..]
Swimie | 2022-08-15 23:58
민화는 우리의 삶과 일상에 더 가까운 그림인 만큼 참 정겨워요. 널리 알려진 작품이나 민화의 소재를 제외하고는 막상 잘 알고 있지 않다고 느껴져서 이번 펀딩에 참여합니다.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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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반할 민화]
Swimie | 2022-05-04 12:08
나름 불문학도로 프랑스어의 역사, 문학사 등을 배우는 동안 늘 언급되었던 롤랑의 노래를 이렇게 만나볼 수 있다니 반갑고 기대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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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의 노래]
Swimie | 2022-03-28 10:28
펀딩 참여 후 배송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입소문 덕인지 펀딩 참여 인원이나 최종 달성 금액이 어마어마 하네요. 도스토옙스키 할배 올 겨울 잘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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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 컬렉션 ..]
Swimie | 2021-11-23 22:39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실물로 보고 구매하러 왔습니다. 정말이지 영롱하고 예뻐서 소장할 맛, 쓸 맛 나는 노트였어요. 문구 덕후는 하나씩 모으기로 결정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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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홀로그램 양장노..]
Swimie | 2021-11-04 22:29
올 겨울은 열린책들의 도스토옙스키 컬렉션으로 보내게 되었네요. 벌써 700명을 돌파한 펀딩답게 아주우 알찬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집은 겨울이 오기 전까지만 받아보면 될테니 꼼꼼히 잘 만들어주세요! :)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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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 컬렉션 ..]
Swimie | 2021-11-01 11:08
구매를 망설이게 됩니다. 다들 그러실 거라고도 생각하고요. 에코백의 취지가 무색하게 매년 에코백이 생긴다는 것과 소재가 더욱 환경 친화적이 되었다고 한들 이미 있는 에코백도 아직 멀쩡하다는 것이 마음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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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주년 럭키백 (중고..]
Swimie | 2021-07-06 14:31
아직 구매하지 못한 이유가 있다면, 알라딘 굿즈 둘 중에 하나만 고를 수가 없어서...다들 무엇을 선택하셨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결단력이 존경스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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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1~3 + 호..]
Swimie | 2021-02-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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