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제목: 무가치함의 심리학
출판사: 문예춘추사
저자: 네모토 기쓰오
역자: 최주연
무가치함
"난 쓸모 없어", "내가 뭐 항상 그렇지"
누군가는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지 않을까?
정도의 차이는 있을 것 같다.
누군가는 이런 감정을 곧 벗어나지만
다른 사람은 이 감정이 지속되어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결국 우리의 삶을 성장 시킬 수 없게 된다.
이 책은 그런 무가치함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무가치함이란 무엇인지, 왜 이런 마음이 생기는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대해서 말한다.
책은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지만
크게 무가치함을 느끼고 살아가는 모습들에 대한 내용,
그리고 무가치함을 느끼게 되는 이유에 대한 내용,
마지막으로 무가치함에 대한 감정을 극복하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가치함은 우리의 삶을 좀먹는다.
우리가 성장할 수 없게 만들며
우리가 삶을 즐길 수 없게 만들며
주변을 힘들게 한다.
누군들 무가치함에 익숙해지고 싶겠는가
무가치함에 대한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책에서는 죽음과도 연관된 극단적인 사례를 다룬다.
그만큼 위험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무가치함을 느끼는 것은
결국 본인이 만들어 간다.
무가치함을 느끼게 된 데에는
먼저 민감한 성격이 한 몫을 할 수 있다.
모든 상황을 신경쓰는데,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으니
거기서 오는 불만족이 나를 무가치하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성장하면서 상황에 따라 무가치함이 점점 쌓이는 것이다.
열등을 느꼈을 때, 학교 폭력, 실패와 좌절 등
무가치함을 만든것도 본인이기에
무가치함을 털어내는 것도 내 몫이다.
결국 해결책은
나를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포기해야 한다.
완벽한 나를 버려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기준을 낮추는 것이다.
사소한 것에도 감사함을 느끼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즐길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
쾌락을 통해 나의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어야 하며, 즐길 수 있는 나를 발견해야 한다.
그로 인해 스트레스도 감소하게 되고,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나를 신뢰하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줌으로써
나를 파악하는데 익숙해져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과 감각을 믿고 자기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그래서 무가치함에서 벗어나
자기긍정감, 자기가치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어렵지 않다.
내가 바뀌면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바꾸기는 어렵다.
하지만, 난,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다.
그래도 어렵다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이것부터 생각해 보면 어떨까?
이번 주말엔 내가 좋아하는 무엇을 한 가지 해보는것.
거기에서부터 시작해 보는 것도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