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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승님의 서재
  • 고래
  • 천명관
  • 13,500원 (10%750)
  • 2004-12-24
  • : 32,871
이것저것 다 때려 넣은 듯한 종잡을 수 없는 불편하고도 재밌는 소설이었다.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은 금복이 그랬던 것처럼 “갑자기 그 놀라운 세계가 눈앞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 뭔가 속은 것처럼 억울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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