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옮겨야 되나 말아야 되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할법할 고민을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보면서 제 경우에 대입하여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도 많았구요
또 저에게 용기를 무지막지하게 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지금 스트레스 푹푹 받으면서
전 직장에 계속 다니고 있었겠지요. ^^
다행히도 지금은 거기보다 더 좋은 회사 취직되서 잘 다니고 있구요..
읽는데 한 30분 걸렸을라나요? 글씨도 크고 책도 얇아서 금방 읽었는데
다 읽고 나서 책 내용이 너무 마음에 들어
원서를 다시 구입하여 보았습니다.
또 한글 번역본을 여러권 더 구입해서 친한 분들한테 선물 했구요..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