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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jmn님의 서재
  • 서니데이  2016-01-20 17:32  좋아요  l (1)
  • 꿈의달님, 오늘도 추웠는데 잘 보내셨나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꿈의달  2016-01-21 00:47  좋아요  l (3)
  • 바로 저녁 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여유가 생겼어요. 아이들 재우고 정리가 끝난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네요. ^^
  • 꿈의달  2016-01-31 02:22  좋아요  l (2)
  • 새벽이네요. 조용한 이 시간...이웃 분들의 리뷰 읽으며 차한잔 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서니데이님도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 비로그인  2016-01-31 20:52  좋아요  l (2)
  • 정말 씁쓸한 동화네요. ㅜㅜ 꿈의달님께서 작성하신 리뷰만 읽어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 꿈의달  2016-02-01 22:29  좋아요  l (1)
  • 감사합니다. 아이들 키우다 보니 동화가 동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 꿈의달  2016-02-01 22:30  좋아요  l (1)
  • 오늘은 일찍 여유가 생겼어요. ^^ 서니데이님도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서니데이  2016-02-06 19:05  좋아요  l (0)
  • 꿈의달님, 연휴 첫날 잘 보내셨나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꿈의달  2016-02-06 19:38  좋아요  l (1)
  • 네. 오늘은 푹 쉬고 있어요.^^ 서니데이님도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서니데이  2016-02-07 18:12  좋아요  l (0)
  • 꿈의달님, 오늘도 많이 바쁘셨지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2016-02-16 18:42  
  • 비밀 댓글입니다.
  • 꿈의달  2016-02-17 23:20  좋아요  l (1)
  •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힘들어 했는데 고학년으로 올라가니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 언어가 그런가봐요. 이젠 익숙해 진건지 그래도 자기 중심을 잡고 지내주니 고맙죠..선생님들께서 얼마나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지...아이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부모들이 너무 모르는것 같아요. 예전과는 너무나 다른 교실 풍경 입니다.
  •  2016-02-16 18:49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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