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기 알라딘에서 독특한 책을 보고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어 보관함에 두었었다.
그러다 애기아빠가 가는 책방에서 DVD를 보고 당장에 빌려와 보게되었다.
처음 내용은 약간 우울하다고 할까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며
다른 거 보고 싶다 졸립다를 연발했으나 점차적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마지막 모두 행복하게 웃으며 춤을 추는 모습에는 아이들도 웃었다.
그리고 빌려온 건데 대여일이 지나버렸는데 계속 보여달란다.
DVD를 갖다주고 나니 아주르, 넌 아스마르. 엄만 유모해 하며 논다. ㅋㅋ
그림 하나하나가 예술이었다. 감탄을 하며 본 영화
무거운 내용을 무겁지 않게 위트있게 풀어낸 영화
난 정말이지 모든 것에 반해버렸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고민고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