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문]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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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문

영화를 먼저 보고 봐서 등장 인물의 캐릭터들이 생생하게 전달 됐다. 영화도 훌륭하다.이미 엔딩을 알고 있었음에도 끊임 없이 개츠비를 응원했다 100자평

[위대한 개츠비] 머문 | 2018-03-26 23:06

호불호가 갈리는 책이지만 내가 읽은 김영하 작가의 책 중 가장 좋았다. 100자평

[오직 두 사람] 머문 | 2018-03-26 23:04

훌륭한 단편 100자평

[안녕 주정뱅이] 머문 | 2018-03-26 23:03

내가 가나코 남편 죽인 줄 100자평

[나오미와 가나코] 머문 | 2018-03-26 23:01

번역이 역대급으로 끔찍했다.직독 직해를 목표로 한 책인가.스스로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번역한건지 궁금하다.한동안 평점을 남기지 않았는데 이 아름다운 책을 읽기 힘들게 망쳐 놓은 것에 대해 그냥 넘어가기 힘.. 100자평

[A가 X에게] 머문 | 2018-03-20 16:13

인간의 그것에 대해 지독히도 잘 표현한 책. 그녀의 책 중 가장 흥미로웠다. 100자평

[앙테크리스타] 머문 | 2017-06-26 20:49

흡입력과 가독성이 좋은 킬링타임용! 100자평

[회랑정 살인사건] 머문 | 2017-06-26 20:44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100자평

[당신, 거기 있어 줄래..] 머문 | 2017-06-26 20:41

비슷한 시대를 살아 온 여성. 우리 모두는 김지영 이었다. 100자평

[82년생 김지영] 머문 | 2017-06-26 20:40

모두가 극찬했던 첫사랑이 읽고 싶어 구매했는데 오히려 다른 단편들이 더 재밌었다. 100자평

[첫사랑] 머문 | 2017-06-26 20:37

흥미를 찾았을 뿐인데 진짜 뇌과학 공부하게 될 판.웬만하면 한번 편 책은 다 읽는데 완독하기 너무 힘들다. 100자평

[괴물의 심연] 머문 | 2017-06-26 20:34

제목부터 엔딩까지 완벽했던 흡입력 좋은 책. 100자평

[죽여 마땅한 사람들] 머문 | 2017-06-26 20:30

아무도 아닌, 을 사람들은 자꾸 아무것도 아닌, 으로 읽는다. 100자평

[아무도 아닌] 머문 | 2017-06-26 20:26

무섭도록 글을 잘 쓰는 작가. 실제 본인이 댓글부대 대원이 아니었나 의심스러울 정도다. 100자평

[댓글부대 : 제3회 제..] 머문 | 2017-06-26 20:24

역사가 이리도 재밌다니. 설민석 선생님이 옆에서 읽어주는 듯 재밌게 읽었다. 하지만 작가의 특성상 개인의 생각이 많이 참고 된 책이니 고증의 판단은 각자의 자유인걸로! 100자평

[설민석의 조선왕조실..] 머문 | 2016-12-03 06:48

읽으며 계속 반발심을 느꼈다.논리를 뒤집을 만한 증거를 찾아내기 바빴다. 현실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느꼈던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사상을 완벽히 뒤집어 버린 책이었다. 읽고나서 고민과 짊어져야 할 과제.. 100자평

[미움받을 용기 (반양..] 머문 | 2016-11-11 08:12

착한 책 이었다. 작가의 성정이 느껴지는 좋은책 이었으나 특별히 다른 것 없이 구조가 갈수록 지루하게 느껴졌다.홍보가 아주 잘 된 느낌이다. 100자평

[자존감 수업] 머문 | 2016-11-11 08:09

흥미롭게 책을 쫓아 갔으나 굳이 쓰지 않아도 될 내용이 과하게 포함되어 있어서 불편했다. 작가가 생각하는 여성상이 어떤지 너무나 잘 알았다. 100자평

[정글만리 1] 머문 | 2016-11-11 08:06

마티하리의 삶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하지만 파울로 코엘료 다움을 크게 느끼기 힘든 책이었기에 전체적인 책의 매력이 떨어졌다. 그리고 조금 지루했다. 100자평

[스파이] 머문 | 2016-11-11 08:03

소설은 소설일 뿐 100자평

[新 황태자비 납치사건] 머문 | 2016-11-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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