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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inghelena님의 서재
무뚝뚝하지만 양인형을 매주 세탁하는 의사의 마음처럼, 다정하고 단단한 문장들  100자평
[디카페인 커피와 무알..]  boxinghelena  |  2024-11-03 22:00 
퀴방 듣고 리타 블로그 읽으며 목숨 부지하던 시절을 생각한다. 살아줘서 고마워요 리타  100자평
[여기서는 여기서만 가..]  boxinghelena  |  2024-06-26 14:18 
[오늘의 한문장] 오늘의 세리머니  페이퍼
boxinghelena  |  2023-05-17 11:45 
[오늘의 한문장] 오늘의 세리머니  페이퍼
boxinghelena  |  2023-05-09 22:42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완전한 확신이 없어도, 이 세상따위 망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세상을 구해내고야마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잊혀지지 않게 하는 김초엽의 다정함.  100자평
[지구 끝의 온실]  boxinghelena  |  2022-06-27 17:28 
요령없고 머뭇거리고 쉽게 눙치는데 자기연민이 없고 담백한 사람들의 이야기. 사랑스럽지 않을 수 없는 소설.  100자평
[마음에 없는 소리]  boxinghelena  |  2022-06-01 19:43 
이윤정은 음식의 신이다!!!  100자평
[집밥 수업]  boxinghelena  |  2022-04-22 19:00 
혐오의 시대에서 조우리의 소설은 단단한 안전망이 되어준다  100자평
[이어달리기]  boxinghelena  |  2022-03-04 00:35 
지우개는 모닝글로리에서  100자평
[본투리드 지우개 세트..]  boxinghelena  |  2021-08-25 19:53 
누구하나 같은 말과 행동을 하는 법이 없는 아동들, 각종 장난감 묘사에 완전히 빠져버렸습니다.  100자평
[당근 유치원]  boxinghelena  |  2021-06-15 17:29 
내 여자친구와 여자 친구들  리뷰
[내 여자친구와 여자 ..]  boxinghelena  |  2020-07-1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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