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초록잎새님의 서재
  • 애프터 해러웨이
  • 김애령
  • 19,350원 (10%1,070)
  • 2025-07-15
  • : 3,429
김애령님의 꼼꼼한 분석과 다른 각도가 담긴 해석이 해러웨이를 읽는 길잡이가 되는 것은 분명해보인다. 형상이란 고정될 수 없으며 실체없는 것임을 알고 읽으면 해러웨이 너머에 닿을 수 있다. 형상이란 본시 존재하지 않기에 은유나 비유로 표현할 수 밖에 없음을 해러웨이는 알았는지도 모르겠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