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8.7.
얼마전 교육방송에서 '교육개혁 프로젝트'라는 프로그램을 방여한 적이 있다.
나는 인테넷 다시보기를 통해 보았다.
방송중에 엄마가 딸에게 꿈을 가지라는 의미에서 이 책을 건네준다.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길래 읽어보앗다.
아이들은 잔소리를 싫어한다.
잔소리 하는 데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
또한 여러곳에 서로가 상처가 난다.
잔소리대신 이 책 같은 류의 책(아주 많다. 성공을 꿈꾸는 10대들을 위한 위대한 준비를 비롯한....)을 넌지시 책상에 올려놓는 것은 어떨까?
꿈이 있는 사람이 꿈이 없는 사람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아주 높단다. 그리고 꿈이 있으면서 책상에 적어붙인 사람과
마음 속에 갖고만 있는 것은 또 다르단다.
꿈을 크게 써 붙이고 매일 매일 마음을 다 잡으면 그만큼 성공은 가까워진다.
이 책은 지난 세기의 위인부터 현존하는 각 분야의 위인들의 일화에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꼭 들려주는 이야기들이다.
꿈을 갖고 준비하라는 것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