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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ati님의 서재
  • 누가 고양이를 죽였나
  • 윤대녕
  • 11,700원 (10%650)
  • 2019-01-11
  • : 650
‘혼돈을 치대고 패서 달궈 곁눈질과 수군거림 가운데 조응하는 정중동(靜中動)의 상태에 이르기를 염원하며 살고 있습니다. 불에서 달궈져 나온 도자기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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