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출간된 책중에서 내게 그리 감동을 준 실용서(이 책도 실용서라고 할 수 있나? 처세? 말빨 교정?)는 정말 번호를 매겨가면서 이건 해라, 이건 안된다의 순으로 하나에서 열까지 나열을 하고있다.
급한 사람들에겐 도움이 되겠지만, 나처럼 제목에 혹해서 산 사람에겐 그닥 감동이 전해져오진 않는다.(음...그래 감동을 기대하기엔 너무 가볍다.)
말, 정말 길면 무지하게 짜증나고, 딴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이 책을 읽고 한가지 생각한 것은 무조건 1분 내에 끝내자.
결론부터 말하고, 이유는 뒷편으로 붙여서 좀 더 정리된 듯한 문장으로 말하자 정도였는데,
일주일정도는 효과가 있었던 듯 싶다. (회의때 좀 신경써서 말했더니)
사회 초년생 정도로, 태도, 화술 하나하나에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읽어봄 직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