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넉넉한 한 그루의 나무가 되고자..

책을 펴는 순간..예상과 달리 깨끗한 간결체의 문장과

글귀가 가슴에 깊이 배겨, 숨도 고르지 못한채 읽어 나갔습니다.

무척 흥미진진하여 단숨에 쉽게 읽혀나갔고,

무엇보다 저자가 직접 겪은 실제의 이야기라..더 가슴에 녹아져 갔습니다.

아무도 하지 않은 이야기라,  나 혼자 보물을 캐는 심정으로 글귀 하나하나를

가슴에  곰씹고, 깊이 새기었습니다.

커피의 비밀을 궁금해 하며,  거의 끝장에서 밝혀진 그 미스테리는

기막힌 조합과 저자의 놀라운 상상력에 절로 미소가 퍼지고 저도 흥분하게 됩니다.

이 가을에 풍성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저를 향한 나만의 수업이었습니다.

책이 주는 놀라운 지혜와 경험이 녹아져 흐르는 마인드는 저에게

새힘을 주었습니다.

소설같은 즐거운 이야기, 더군다나 저자가 몸소 부딪혀 써내려간

한 시대를 이끄는 놀라운 저력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저자가 배우며 변했던 것처럼..

저역시 변화를 추구하는 다른 일상으로 발을 내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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