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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X님의 서재
  • 나는 하지 않았다
  • 야타베 다카시 외
  • 10,800원 (10%600)
  • 2009-04-13
  • : 23
성추행범으로 몰린 일본 어느 한 가장이 무죄판결을 받기까지의 지난한 기록. 피해자 보호와 무죄추정의 원칙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을까. 10여 년이 지난 지금 ‘동탄 헬스장 성범죄 무고‘ 사건을 보며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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