쭤니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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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 정지아
- 15,300원 (10%↓
850) - 2023-09-07
: 7,960
후루룩후루룩 책장도 꼴딱꼴딱.. 금주는 위스키 마셔본 후에..
20대 철모르게 마셔댔던 싸구려 위스키가 무슨 맛이었으려나.
기억도 가물가물.
책을 보며 몇병의 위스키를 음미한건지.
이책은 재미지고 아슬아슬하고 웃기고 씁쓸한 위스키맛이 물씬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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