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경제
산물 2020/01/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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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얼 이코노미
- 홍춘욱.박종훈
- 15,300원 (10%↓
850) - 2019-10-28
: 2,136
문화가 왜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지 경제의 흐름을 통해서 알아간다는 것이 재미있다.
ㅡ내용
[일자리 미스매치]
-탐색 비용의 문제 -뽑고 싶은 사람이 없다. -어렵게 뽑은 직원이 바로 퇴사
o 통계 2014~2017 (전체 대학생 취업률 하락)
인문 57.5% ㅡ> 55.4% 사회 62.3% ㅡ> 60.6% 공학 73.7% ㅡ> 67.7%
<문과 하락폭보다 공학이 3배 가까이 떨어짐 그래서 공학계열 늘리는것은 노답>
[왜 퇴사 하는가]
1. 눈높이를 낮춰서 급하게 취업 후 만족하지 못함
2. 외환 위기때 아버지 세대를 보고 '평생 직장은 없다'라는 인식
[패턴의 변화]
디지털 장터의 일자리나 플랫폼의 지식노동이 상시화 되고 있다.
[미래 일자리]
비반복적인 일은 로봇 도입에 영향을 받지 않고 사회 전체 소득이 늘어남에 따라
일자리도 증가한다.
- 비반복 육체노동 - 건강관리 및 기술지원업
- 개인 서비스 - 음식 조리 및 서비스, 퍼스널케어 및 서비스
- 비반복 지식노동 - 경영관리직, 컴퓨터 및 수학 관련 직군
[밀레니얼 세대의 자산]
1.시간 - 베이비붐 세대만 해도 시간이 별로 없었다. 유망한 재테크를 해서
죽은후에 수익이 돌아온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장기투자)
2. 해외 경험과 외국어 능력 - 해외 투자의 마인드가 열려있다.
[ 발행 2019.10.28 홍춘욱 박종훈 인풀루엔셜 314p 별점 ★★★★☆ ]
앞으로 변화를 맞이하는 준비를 꾸준히 하자 바뀌고 나서는 자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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