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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minjanuary님의 서재
  • 노오란 낮별
  • 김승태
  • 12,600원 (10%700)
  • 2025-09-30
  • : 60
아직 겨울은 오지 않았지만 포근하게 겨울을 보낸 뒤 우리 곁으로 봄날이 온 것 같은 <노오란 낮별>입니다. 시인님의 넉넉하고 사랑 깊은 시선 담은 동시 한 편 한 편이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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