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태까지 모았던 블루레이 중에 구성이 가장 좋게 나왔습니다.
한정판이라 넘버링 되어서 나온것은 물론이고 포토북과 카드, 엽서까지 특전으로 들어있습니다.
아웃케이스와 스틸북의 디자인은 사진보다는 실물로 볼때 더 빛을 발합니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되서 영화와 아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화도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세련되고 스타일리쉬란 B급으로 액션또한 키아누 리브스가 3개월동안 하루 8시간씩 훈련한 것의 성과가 아주 잘 드러나있습니다. 훌륭합니다.
사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