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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님의 서재
자 이 책은 충청의 희로애락이 담긴 에세이다, 그런데 ˝충청도 개그를 곁들인˝.˝글.. 혀??? ˝라고 물어보는 듯한 충청의 말들에 매혹된 것일까. 단숨에 다 읽어버렸지만, 하루에 몇 챕터 씩 다시 아껴보고 싶다. 한..  100자평
[충청의 말들]  솜사탕  |  2024-10-01 08:12 
업무상 글을 쓰는 일을 해서 그런지 퇴근 후에는 책을 안 읽어요 ㅠㅠ 그런데 이 이야기는 술술 잘 읽혀서 끝까지 쉬지않고 읽게 되었어요 엄지척! 전 특히 무배라는 캐릭터가 끌리더라고요 무배 얘기도 후속작으로 ..  100자평
[여섯 번째 2월 29일]  솜사탕  |  2022-03-2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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