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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개성을 찾아가는 과정이 정겹게 표현되어 있다.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색을 찾아가도록 응원하는 그림책이라는 점이 좋았다. 아이들은 자신의 특별함을 발견할 수 있고, 어른들은 남과 비교하며 잊고 지냈던 자신의 색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읽고 나면 마음이 한결 따스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