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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려원님의 서재
  • 시간을 파는 아빠
  • 고종숙
  • 16,650원 (10%920)
  • 2026-06-15
어릴 때는 부모님이 왜 그렇게 바쁜지 이해하지 못했다. 함께 놀아주지 않는 것이 서운했고, 조금만 더 시간을 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부모가 되고 나니 알게 된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시간을 내어주는 일이라는 메시지가 담백하게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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