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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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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2018-06-20
: 38,617
영겁회귀의 시간 동안 계속 다른 인생을, 즉 제2의 인생, 제3의 인생을 살아가면 과연 더 행복할까?
그래서 인생은 가볍고 또 무거운 것이다.
네 인물이 그려내는 선택하지 못한 다른 길에 대한 각자의 생각, 하지만 결국 한번의 인생은 결국 각자의 최상의 선택지를 놓고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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