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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연못
2006-02-01 03:35
관심에 감사드립니다.제가 받은 첫번째 덧글이라 감회가 새롭군요. 요즘은 제가 리뷰를 쓰는 것이 괜히 사람들 선동해서 소비시키는 거 같아서 부담이 될 때가 많습니다. 부끄럽게도 서른살 경제학 같은 책도 두번째 읽으면서 경제학 비전공자에게는 결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바꿔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중이었어요. 그런데 저는 육아일기 쓰신 그 분은 아닙니다.곧 세 아이의 아빠가 되는 데도 좋은 가장은 못되고 있어서 항상 죄책감을 느끼는 중이지요. 정말 육아일기를 쓰시는 그런 분들이 많아야 세상이 더 맑고 따뜻해 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두루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즐김
2006-02-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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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착각을 했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좋은 리뷰 잘 읽었고(절대 부담갖지 마세요. 책을 선택하는 기준을 제시해 주시는 걸요), 세 아이의 아빠시라니 존경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