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알라딘 속 내 서재
아이가 커서 이 책의 모든 서평을 다 읽어보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100자평
[우주보다 아름다운 너]  당산역에서  |  2023-08-18 18:12 
번역가가 번역의 영역 그 이상으로 뻗으려 할 때 작품이 엉망이 된다. 번역가의 역량을 알 수 있는 객관적 지표도 없고, 그저 ‘불어를 읽을 줄 안다‘는 수준에 기댄 번역본은 문제가 많다. 반품 조치하고 싶다. 그렇..  100자평
[이방인]  당산역에서  |  2023-04-08 21:17 
단순한 위로의 글이 아니라 왜 아픈지, 왜 아픔을 들여다 보아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좋은 책이다. 그리고 논리의 이면에 글쓴이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더 좋은 책이다.  100자평
[아파도 아프다 하지 ..]  당산역에서  |  2018-07-13 21:35 
단순한 위로의 글이 아니라 왜 아픈지, 왜 아픔을 들여다 보아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좋은 책이다. 그리고 논리의 이면에 글쓴이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더 좋은 책이다.  100자평
[아파도 아프다 하지 ..]  당산역에서  |  2018-07-13 21:35 
미국에 있을 때 공연 보고 너무 좋아서 샀어요. 줄리 테이무어가 연출해서 무대가 다른 오페라들이랑 다르게 독특하고 더 환상적으로 다가왔어요. 시각적인 면만 따져도 아깝지 않은 dvd에요  100자평
[모차르트 : 마술피리]  당산역에서  |  2012-07-20 23:00 
고양이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눈물이 돌다가 웃기도 하고. 고양이의 매력은 끝이 없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100자평
[안녕, 고양이는 고마..]  당산역에서  |  2012-07-07 00:44 
사람의 감정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다룬 소설, 적당한 전개 속도와 잘 다듬어진 문체 덕분에 푹 빠져 읽었다.  100자평
[은교]  당산역에서  |  2012-07-07 00:42 
왜 샀을까? 나는.....  100자평
[감자의 친구들은 연애..]  당산역에서  |  2012-07-07 00:39 
평생 간직하고픈 책. 다시는 되돌릴 수 없으니까 이렇게 사진만으로라도, 보고 싶어요.  100자평
[노무현입니다]  당산역에서  |  2012-07-07 00:38 
음악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이 음반을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100자평
[Arthur Rubinstein - ..]  당산역에서  |  2012-07-07 00:36 
내가 읽었던 자기계발서적 중에 제일 좋았고, 기억에 남는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적들은 읽고 나면 괜히 찝찝하기만 한데 이 책은 노인들의 경험을 응집한 것이라 그런 지 같이 이야기를 듣는 것 마냥 재미있다.  100자평
[내가 알고 있는 걸 당..]  당산역에서  |  2012-07-07 00:35 
가볍게 읽고 가볍게 권할 수 있는 책:)  100자평
[사람의 마음이 읽힌다]  당산역에서  |  2012-07-07 00:31 
처음엔 어라?하는 마음으로 보게 되지만 솔직히 중간부터는 그만 읽어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느슨해진다. 그만큼 작가의 의도는 너무 빨리 파악되어버린다.  100자평
[철수 사용 설명서]  당산역에서  |  2012-07-07 00:30 
1번 트랙을 듣고나서 바로 알라딘에서 구입했다. 이번 앨범까지 총 세 장을 가지고 있는데 자켓 컨셉도 제일 세련된 느낌이고, 이번 앨범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바와 가장 부합하는 듯하다.  100자평
[리처드 용재 오닐 - ..]  당산역에서  |  2012-07-07 00:25 
lynda  리스트
[거인의 어깨 1]  당산역에서  |  2012-01-24 19:22 
성균관, 규장각에 비해 구성이 (드라마가 더 기대될 정도로) 너무 떨어지고 사건 전개의 아귀가 잘 맞지 않는다. 누가 책을 편집했는 지, 문단 띄우기 제대로 좀 해두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100자평
[해를 품은 달 1]  당산역에서  |  2012-01-0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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