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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책중에서 가장 유익한 책으로
언어는 상대방을 세워주는 것이여야 하고 경청은 관계맺음이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경청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었으며, 예수님처럼 누구에게나 친절함은
겸손함에서 온다는 말이 와 닿더군요. 친절은 성령의 열매라는 말에 나도 친절해야 겠다고
다짐하는 2007년 가을이며, 감사가 있는 시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