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나와 같은 워킹 맘 인데 아침에 일어나 차로 시작하고 명상으로 시작하는 삶이 제일 먼저 와 닿았습니다. 늘 아침에 쫒기듯 등원을 시키고 시작하는 하루 일상에 언제나 나를 돌아 볼 시간은 부족 하다라고 느꼈고 같은 일상이 반복 되어가서 지칠 때쯤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된 고마운 책이 되었네요. 차는 아니더라도 잠깐의 명상이라도 시작하며 하루를 열어 보는 것은 내 인생에도 뭐라도 변화가 생기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요즘 매일은 아니지만 실천 하려 하고 있는 나를 봤을때 적어도 이 작은 변화라도 준 고마운 책이라 생각이 됩니다. 내가 게으르고 그래서 늘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 되어 있다면 가볍게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